남양주시,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해 2026년 정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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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해 2026년 정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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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등 돌봄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2026년 거점 사업계획 공유 및 긴급돌봄 사례 발표
회의 결과를 현장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 구축 논의
‘2026년 제1차 초등돌봄 네트워크 정례회의’ / 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초등돌봄 네트워크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돌봄 기관이 참여했으며, 2026년 거점 연간 사업계획 공유, 긴급돌봄 서비스 운영 사례 발표, 효과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소통 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특히 회의 결과를 현장에 반영할 환류(Feedback) 체계 구축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아동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정기적 회의를 통해 신도시와 원도심 간 돌봄 격차를 줄이고, 남양주만의 촘촘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아동돌봄남양주센터는 2026년 총 7,878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166개 초등돌봄 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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