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협력 사업 추진해 안정적 지원 구축
5년간 협력 성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강화

지역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김해에서 한층 강화됐다. 공공 복지기관과 청소년 회복 전문시설이 손을 맞잡고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김해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김해시청소년수련관과 새빛청소년회복지원시설은 지난 11일 오전 10시 김해시 흥동에 위치한 새빛청소년회복지원시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안정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프로그램 공동 운영과 진로체험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추진한다. 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포함한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공동으로 운영해 온 ‘위기 청소년 진로체험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축적된 운영 경험을 토대로, 2026년까지의 사업 방향과 세부 내용을 사전에 논의해 협약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에도 실무자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위기 청소년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성장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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