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깬 한국 쇼트트랙, 임종언의 동메달...“대한민국 빙상은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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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깬 한국 쇼트트랙, 임종언의 동메달...“대한민국 빙상은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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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 A에서 임종언은 치열한 접전 끝에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로이터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기대주 임종언이 첫 올림픽 출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 A에서 임종언은 치열한 접전 끝에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임종언의 동메달은 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을 통틀어 이번 대회에서 수확한 첫 번째 메달이다. 앞서 한국 쇼트트랙은 메달 기대를 모았던 혼성 2000m 계주와 여자 500m에서 잇따라 빈손에 그치며 초반 부진에 빠졌으나, 임종언이 남자 1000m에서 값진 메달을 목에 걸며 마침내 첫 물꼬를 텄다.

임종언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 24초 611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옌스 판트바우트(네덜란드·1분 24초 537), 은메달은 쑨룽(중국·1분 24초 565)이 차지했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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