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말까지, 중국 인터넷 사용자 수 약 11억 2,500만 명
- 고속 이동통신용 ‘483만 8천 개’의 5G 기지국 구축
- 5G 고속 네트워크, 중국 전국 330개 이상의 도시 커버
- 중국에는 6,000만 개 이상의 중소기업 활동,
- 중국 중소기업, 전체 기업의 99.9%, 전체 고용의 84.3% 차지,
- 중국 중소기업, 전체 기업 자산의 78% 점유율

5일 발표된 중국 CNNIC의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자 수는 2025년 12월까지 6억 200만 명에 달해 전년 대비 141.7%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글로벌 타임스(GT)가 이날 보도했다. 이는 생성형 AI가 일상생활과 생산 활동에 빠르게 통합되고 있으며, 중국의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데이터는 중국 인터넷 네트워크 정보센터(CNNIC)가 5일 발표한 제57차 중국 인터넷 발전 통계 보고서는 “중국의 생성형 AI 보급률은 전년 대비 25.2%포인트 증가한 42.8%를 기록했으며, 제14차 5개년 계획(2021-2025) 기간 동안 중국의 인터넷 발전이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지적했다.
2025년 12월 말까지 중국의 인터넷 사용자 수는 11억 2,500만 명에 달해 인터넷 보급률이 8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 이동통신망 측면에서 중국은 483만 8천 개의 5G 기지국을 구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읍면과 행정촌의 95%가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5G 고도화 네트워크는 전국 330개 이상의 도시를 커버하고 있다.
보고서는 “현재 중국은 전국 모든 읍면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능형 컴퓨팅 역량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이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경제와 같은 신흥 분야의 발전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산업 및 공급망 강화에 있어 중소기업(SME)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중국에는 6천만 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있으며, 이는 전체 기업의 99.9%, 전체 고용의 84.3%, 전체 기업 자산의 78%를 차지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양자 기술, 인공지능(AI), 저고도 경제 등 미래 지향적인 분야에서 고도로 전문화되고 혁신을 주도하는 중소기업, 이른바 '작은 거인' 기업이 약 6,000개 등장했다.
중국에서는 “AI 플러스 정책” 아래에서 중소기업은 수혜자일 뿐만 아니라 AI 응용 분야의 주요 원동력이자 최전선 실무자이다. 앞으로 중국의 중소기업이 ‘재정적 인센티브’ 및 ‘데이터 자원 접근성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적 지원을 더욱 받아 혁신 동력을 극대화하고 인공지능의 상용화를 가속화될 것으로 CNNIC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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