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설 명절 앞두고 '희망나눔'으로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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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설 명절 앞두고 '희망나눔'으로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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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째 이어진 진심“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 총 700만원 상당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금은 동해해경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해 조성한 ‘희망나눔회’ 기금으로 마련됐다. 2002년부터 시작된 이 활동은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동해해경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김환경 동해해경 서장은 오늘 1996년 설립된 노인 요양시설인 ‘베다니마을’을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위문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동해해경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2곳(베다니마을, 동성 지역아동센터)에 각 200만 원 ▲동해·삼척·울릉 등 관내 저소득 계층 6세대에 각 50만 원 등 총 700만 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난로가 되길 바란다”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국민 모두가 풍성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해해경 희망나눔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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