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철각들, 청자골을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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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철각들, 청자골을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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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강진청자배 울트라 마라톤 대회 내달 5일 열려

^^^▲ 지난해 강진청자배 울트라 마라톤 대회 참가한 전국의 철각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청자의 고장 전남 강진에서 ‘제4회 강진청자배 울트라 마라톤 대회’가 내달 5일 열린다.

강진군과 강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진울트라마라톤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철각들 300여명이 참가해 울트라 100km 코스에 도전한다.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이번 대회는 이날 오후 6시 강진읍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여 장흥군공설운동장과 병영면 및 성전면을 거쳐 도암 만덕호 해안가를 반환하는 코스로 참가자들은 다음날 오전 9시(15시간 내)까지 완주해야 한다.

이번 대회 코스구간인 도암 만덕호 해안가는 석양 속에 싱그럽게 반짝이는 드넓은 갯벌과 함께 그림같이 펼쳐진 초가을 강진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환상적인 코스이다.

특히 울트라 마라톤계의 최고 출전을 기록 하고 있는 울산 현대자동차 이만식(90회 출전)씨와 지난 1회부터 꾸준히 참가하고 있는 광주달리기 동호회 김기흥(51세)․정신연(43세)씨 부부도 출전해 눈길을 끈다.

강진군과 강진울트라마라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각종 제반사항과 코스를 재점검하고 강진경찰서와 함께 교통 통제 및 자원봉사반과, 의료지원반을 운영하는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강진울트라 조직위원회에서는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청자 반상기 세트 를 수여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대회 완주자 기념품인 블라인드(롤스크린 1mx1.5m)를 지급할 방침이다.

김성균 강진 울트라마라톤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 종합 스포츠 메카 강진의 이미지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또 한번 달리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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