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가스∙전기 안전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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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가스∙전기 안전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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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주요 시설물 관계기관 합동

경상북도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가스와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 기관 합동으로 2009년 장마철 대비 가스․전기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햇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번 특별안전점검에는 경북도와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행정기관은 물론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여 한 달에 걸쳐 가스배관 공사현장과 LPG충전소, 가스정압기, 고속도로 휴게소, 대형 할인점, 빗물배수펌프장 등 침수가 우려되거나 다중이 이용하는 주요시설을 중점 점검하였다.

특히, 장마철 침수로 인한 감전사고를 막기위해, 가로등과 신호등, 분전함 등 도로변 전기시설물 75,000여 개소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개․보수를 완료, 앞으로 장마가 완전히 끝나는 8월말까지 수시로 점검 및 보수를 실시 하는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매년 장마철에는 유사한 안전사고가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어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가스나 전기 안전사고는 이용자가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준수 해도 대부분 예방할 수 있는 것이므로 가정이나 기업체에서는 장마철을 맞아 미리 시설물을 자체 점검하고 보수하는 등 관리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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