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 문체부 평가인증 4회 연속… 운영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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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문체부 평가인증 4회 연속… 운영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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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상회한 87.1점 기록
경남 33개관 중 4연속 인증 시설
전시·교육·운영 전 분야 우수 평가
시 승격 30주년 맞아 프로그램 강화
양산시립박물관 전경/사진 양산시
양산시립박물관 전경/사진 양산시

양산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공립문화시설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전시·교육·운영체계 전반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적을 기록해 ‘잘 운영되는 박물관’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양산시립박물관은 2022~2024년 실적을 반영한 이번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22년에 이어 네 번째 인증을 연속으로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되며,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 운영 ▲시설 관리의 적정성 ▲소장자료 수집·관리 체계 ▲전시·교육 프로그램 실적과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

고시된 결과에 따르면 양산시립박물관은 모든 항목에서 전국 평균(70.6점)을 크게 상회하는 87.1점을 기록했다. 이는 경남도내 평가대상 33개 박물관 가운데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한 단 4곳 중 하나다.

관계자는 “박물관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덕분에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26년 양산방문의 해와 내년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더욱 수준 높은 특별전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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