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성포동 학교복합시설 조성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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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성포동 학교복합시설 조성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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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의견 수렴해 ‘안산미래캠퍼스’ 조성 추진
교통안전·환경정비 등 15건 접수…“실효적 대안 마련”
이민근 안산시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23일 성포동 주민과의 대화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23일 안산시 성포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숙원사업인 학교 복합시설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동(洞)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성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를 주제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는 성포동 주민과 직능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교통안전 △주차 공간 부족 △환경 정비 △보행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민원 15건이 논의됐다. 이민근 시장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화 이후 이 시장과 주민들이 ‘현답버스’를 타고 찾은 곳은 옛 경수초등학교 부지다. 해당 부지는 최근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학교복합시설(가칭 ‘안산미래캠퍼스’)로의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시는 주차장 개방과 야간 이용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의에 답했다.

이 시장은 “학교복합시설 조성이 완료되면 성포동 생활 인프라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시설 조성 과정에서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편의 제고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시는 이날 수렴한 주민 의견을 2026년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하고,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인프라 확충 등 현장 중심 행정으로 민생 해결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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