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의회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제340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의원 발의 조례안 등 총 20개 안건을 심의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의원 발의 조례안, 집행부 제출 일반안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권영기 위원장을 중심으로 총 7차례 회의를 열어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했다. 심사 과정에서 부대의견 3건을 제시한 뒤 원안대로 의결했다.
의원 발의 조례안도 본회의에서 모두 통과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김승호 의원이 발의한 「동두천시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재수 의원의 「동두천시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안」, 권영기 의원의 「동두천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임현숙 의원의 「동두천시의회 의원 등 공무국외활동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집행부가 제출한 「동두천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일반안건 12건도 의결됐다.
김승호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회기 동안 성실히 협조해 준 동료 의원들과 공무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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