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터 중장년까지… 강원도, 골프장 인력 양성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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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터 중장년까지… 강원도, 골프장 인력 양성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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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관리사 전원 수료, 취업 연계 지원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이 주관하고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가 운영한 ‘2025년 잔디관리사(그린키퍼) 양성과정’이 17일, 교육생 21명 전원 수료라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골프장 및 체육시설의 잔디관리 전문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지역 내 구직자 취업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16차시(128시간)로 진행됐으며, 전공 이론, 실습, 교양 교육, 자격 취득 대비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성실한 참여 속에 전원 수료라는 성과를 이뤘다.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는 이번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청년 구직자와 중장년층 교육생 모두에게 실질적 취업 역량을 제공했으며,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된 현장 중심 교육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21명의 교육생 전원이 교육을 이수한 것은 교육기관의 체계적인 운영과 참여자들의 높은 열정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일자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은 해당 교육 수료자들의 자격 취득 및 취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잔디관리사(그린키퍼) 외에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직무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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