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학교지원단, 저경력 교사 맞춤형 지원… “현장 적응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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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지원단, 저경력 교사 맞춤형 지원… “현장 적응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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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지원단은 2025년부터 발령 3년 미만의 저경력 교사들이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초기 교직 생활의 고립감을 방지하고 교육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새 학기부터 본격 가동된 **‘찾아가는 저경력 교사 지원단’**은 전·현직 교직원 107명의 베테랑으로 구성되어 현재 45개교, 110명의 교사를 밀착 지원하고 있다. 행정 업무 처리는 물론 학생 생활지도와 교육과정 운영 등 학교 생활 전반에 걸쳐 방문·전화·메신저를 활용한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해 현장 교사들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베테랑 교직원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현장 밀착형 실무 지원과 교내 멘토-멘티 매칭을 통한 정서적 유대감 형성 및 고립감 해소, 그리고 학교지원단 누리집을 통한 상시 신청 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내에 같은 교과 동료가 없는 1인 교사들을 위해 마련된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난 18일과 24일 안내 교육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선배 교사들의 지혜가 저경력 교사들에게 잘 전달되어 안정적인 교직 생활의 밑거름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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