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현장 리더 72명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시교육청,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현장 리더 72명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리더들을 소집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3일, 관내 초·중·고교의 세계시민교육 컨설팅을 전담하는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현장지원단’ 7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천 내 535개 학교에서 실시되는 세계시민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인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지역의 자원을 연계하여 실천적 세계시민을 길러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인천 관내 학교의 90% 이상이 교육과정 내에서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하고 있을 만큼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이날 연수에서는 ▲세계시민교육의 역사적 흐름과 정책 방향 ▲인천의 추진 현황 및 향후 과제 ▲현장 중심의 연구 결과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학교별 컨설팅 우수 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점과 이를 극복한 창의적인 교육 모델이 공유되어 지원단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의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지구촌의 공동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학교 교육과정 속에 세계시민 교육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현장지원단과 함께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