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훈장 증서 용지·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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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훈장 증서 용지·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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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이후 처음

^^^▲ 행안부는 훈장 증서의 용지를 일반 양지에서 전통한지로 바꾼다.
ⓒ 뉴스타운 우영기^^^
훈장이 바뀐다. 행정안전부는 보존성과 디자인을 고려해 훈장을 개선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는 훈장 증서의 용지를 일반 양지에서 전통한지로 바꾼다. 1949년 이후 처음이다. 훈장은 재발급이 불가하기 때문에 보존성이 반영구적인 한지로 바꾼 것이다.

또 디자인 중 특별한 의미 없이 테두리로 사용된 붉은색 실선을 국가상징인 무궁화 연속 문양으로 바꾼다. 1969년 이후 첫 디자인 변경이다.

이번에 바뀌는 증서는 상훈법에 의한 훈장증, 포장증 그리고 정부 표창 규정에 의한 대통령표창장 및 상장, 국무총리표창장 및 상장, 모범공무원 규정에 의한 모범공무원증서다.

행안부는 새로운 증서를 3월부터 사용하고 훈장과 부상품 등 포상물을 함께 포장할 수 있는 보자기도 제작할 예정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훈장은 12종으로 무궁화대훈장을 제외한 각 훈장마다 5등급으로 구분된다. 포장은 예비군포장을 포함해 훈종별로 1종씩 12종이다. 이 외에도 대통령표창, 국무총리 표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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