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5,483톤 매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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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5,483톤 매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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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매입…2023년산 매입 물량 4,539톤 대비 21% 증가
포항시가 수매한 2024년산 공공비축 포대벼 사진.
포항시가 수매한 2024년산 공공비축 포대벼 사진.

포항시는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기간이 오는 31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지난 17일 가루쌀 3.6톤을 추가 매입하면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곡 매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가 매입한 2024년산 벼 물량은 산물벼 1,916톤, 포대벼 3,567톤(일반벼 3,370톤, 친환경벼 83톤, 가루쌀 112톤, 피해벼 2톤)으로 총 5,483톤을 매입했으며, 이는 2023년산 매입 물량 4,539톤 대비 21% 증가한 수치이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직후 중간정산금 4만 원을 지급하고 연말에 결정된 2024년 매입 가격(1등급 기준 63,510원)으로 최종 정산해 그 차액을 지급한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온, 폭우, 병해충 등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쌀 생산을 위해 힘쓰신 농업인과 2024년산 수매가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농협, 검사원 등 관계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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