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노년의 품격, 나눔의 웰다잉으로 완성하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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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노년의 품격, 나눔의 웰다잉으로 완성하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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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사회·문화적 기반 조성
2024년 웰다잉 프로그램 ”노년의 품격, 나눔의 웰다잉으로 완성하다“
2024년 웰다잉 프로그램 ”노년의 품격, 나눔의 웰다잉으로 완성하다“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어르신들이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사회·문화적 기반 조성을 위해 진행한 2024년 웰다잉 프로그램 ”노년의 품격, 나눔의 웰다잉으로 완성하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의미 있는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남은 삶을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 수료 후 ‘웰다잉 나눔서포터즈단’을 구성하여 은행나무길 등 지역사회에서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웰다잉과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해 알리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의 성과를 거두어 웰다잉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웰다잉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하는 과정이란 걸 깨달았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모두가 삶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웰다잉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이를 통해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웰다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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