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2분기 매출액 전분기 대비 6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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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매트릭스, 2분기 매출액 전분기 대비 6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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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분기 대비 해외 매출액 63.9% 늘어… “수출 1순위로 역량 집중”

진매트릭스가 직전 분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된 올해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진매트릭스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9억5500만 원, 영업손실 1억4400만 원이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63.7%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84.2% 감소해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다. 당기순손실은 타법인 출자자산의 평가손실 반영으로 인해 12억6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분자진단 사업군의 매출액이 직전 분기 대비 115.3% 증가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제품군 별로는 직전 분기 대비 네오플렉스 분자진단 제품군 중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진단 제품 매출액이 159.1%, 성매개감염(STI) 진단 제품 매출액은 114.7% 늘어났다.

회사는 특히, 세계적으로 백일해, 수족구 등 호흡기 감염이 유행하고 있어 호흡기 제품군(RI)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매트릭스는 호흡기 질환분야에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과 백일해균을 포함하는 폐렴균 감염(RB) 제품,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RV) 제품, 결핵/비결핵항산균 감염(TB/NTM) 제품 등 다양한 호흡기질환 제품라인(RI)을 보유하고 있다. 진매트릭스의 호흡기질환 제품군(RI)의 수출은 직전 분기 대비 147.9% 성장했다. 시장별로는 직전 분기 대비 국내 매출이 63.6%, 해외 매출이 63.9% 증가해 국내외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진매트릭스 김수옥 대표이사는 “현재는 해외 시장에 집중할 때”라며, “진매트릭스는 차별화된 네오플렉스 플랫폼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이미 시장에서 입증 받은 기업으로 팬데믹부터 누적된 인지도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현재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진매트릭스는 이를 기회 요인으로 삼고, 수출을 1순위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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