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부소방서, 트라우마·스트레스 치유 ‘원예치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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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부소방서, 트라우마·스트레스 치유 ‘원예치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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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트라우마 해소를 위해 꽃과 나무 등 활용 원예치유 프로그램 6회 진행
‘생화 이용 꽃 트로피 제작’ 및 심리적 안정과 정신적 회복 ‘행운목 테라리움 제작’ 등
트라우마·스트레스 치유  ‘원예치유 프로그램’
트라우마·스트레스 치유 ‘원예치유 프로그램’

광주광역시 북부소방서가 오는 5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의 현장 트라우마와 스트레스 치유를 위한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방공무원은 직무 특성상 위험하고 참혹한 재난 사고 상황에 반복 노출됨에 따라 현장 트라우마 등을 해소하기 위해 꽃과 나무 등을 활용한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트라우마센터 손명희 원예치유 강사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심신안정과 트라우마 해소를 위한 ‘생화 이용 꽃 트로피 제작’ 및 심리적 안정과 정신적 회복을 위한 ‘행운목 테라리움 제작’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된다.

손명희 강사는 “꽃과 나무 등 여러 가지 식물들을 접목한 작품을 만들고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면서 현장 트라우마와 스트레스 등을 공감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성훈 서장은 “이번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 등 직장 내 스트레스 등을 해소함으로써 최상의 소방서비스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 향상에 최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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