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가는 길 ‘차 없는 문화의 거리’ 시범 운영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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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 가는 길 ‘차 없는 문화의 거리’ 시범 운영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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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 구청장, “계양의 대표적인 문화 특화거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계양산 가는 길 시범 운영 통해 계양의 매력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력
수도권의 명소인 계양산 가는 길, 계양의 대표적인 문화 특화 거리로 만들 계획
윤환 계양구청장이 상인들을 격려했다. 

계양구는 지난 28일(토) 계양산 가는 길 주부토로 일부 구간(계산2동 행정복지센터 앞 ~ 계산국민체육센터 입구)을 차 없는 문화의 거리로 시범 운영했다.

구는 수도권의 명소이자 인천의 진산인 계양산을 계양의 뛰어난 관광자원으로 연계해 이곳에 계양의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의 거리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계양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날 차 없는 문화의 거리는 ‘도로에, 일상의 쉼표를’을 부제로 해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각종 전시와 체험부스가 운영됐으며, 지역·주민 상인들이 참여하는 프리마켓, 로컬푸드 마켓 행사도 열려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계양산을 찾은 많은 이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았다.

윤환 계양구청장이 차없는 문화의 거리를 둘러보고 있다.

구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반영해 내년부터 ‘차 없는 문화의 거리’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계양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구민 여러분과 협조해 주신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시범 운영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은 보완하고, 부족한 부분을 강화해 계양산 가는 길 차 없는 문화의 거리가 계양의 대표적인 문화 특화거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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