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출연기관 발전모형 연구 통한 문화 예술의 실천적 과제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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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회, 출연기관 발전모형 연구 통한 문화 예술의 실천적 과제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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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회(의장 홍순옥) 의원연구단체 최종보고회 사진
부평구의회(의장 홍순옥) 의원연구단체 최종보고회 사진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평구 출연기관의 주민친화적 발전을 모색하는 의원연구모임(대표의원 김숙희, 박영훈, 구동오, 윤구영)’이 지난 12일 출연기관 발전모형 도출을 과업으로 하는 정책연구용역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부평구 문화 예술을 관장하는 문화재단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관내 문화시설 및 부평구문화재단의 지난 3년간 운영 현황을 조사하고, 춘천문화재단을 방문해 비교·분석 등의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다.

연구를 추진한 다온정책연구원의 강철구 책임연구원은 “부평구문화재단의 역할은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중심축을 구축하고 특색있는 사업 등으로 구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라면서 “부평구문화재단이 추구해야할 핵심 가치 및 역할 재정립, 특색사업 발굴과 안정적인 사업 활용 등의 자구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해당 연구단체 대표의원인 김숙희 의원은 “오늘 최종보고회가 부평구 문화재단이 부평구 문화예술 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새롭게 정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이번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구의원으로서 부평구 문화예술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부평구 문화재단의 역할을 제대로 알게 된 계기가 됐다. 앞으로 부평구문화재단이 문화 예술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여 구민의 문화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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