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추석맞이 원산지표시 지도·점검...공정거래질서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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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추석맞이 원산지표시 지도·점검...공정거래질서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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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농·축·수산물 판매업체, 전통시장 등 대상
15가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 자료./여주시

여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농·축·수산물 판매업체,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제수용, 선물용 또는 일반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공정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품목을 취급하는 생산․유통․판매․가공업체, 전통시장 및 음식점 등이 대상이 된다.

주요 단속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와 같은 표시방법 위반 행위, 가격표시 여부, 무허가 축산물 판매 여부 등이며, 최근 추가된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표시 대상 5개 품목에 대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손창연 농산유통팀장은 “관련 업체(소)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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