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저면·흥업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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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면·흥업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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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면·흥업면 행정복지센터 신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호저면과 흥업면 행정복지센터 현 청사 부지에 신청사 신축사업을 추진 중인 원주시는 8월 강원도 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하여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확정했다.

그동안 호저면과 흥업면 행정복지센터는 노후 및 협소한 공간 등으로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신축되는 호저면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68억 원을 들여 현 청사 부지 4,399㎡ 일원에 연면적 1,528㎡ 규모로 지어지며, 지상 1층은 행정서비스를 위한 공간, 지상 2층과 3층은 주민자치센터 등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흥업면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53.5억 원을 투입하여 현 청사 부지 5,877㎡ 일원에 연면적 1,200㎡ 규모로 지어지며, 지상 1층은 행정서비스를 위한 공간, 지상 2층은 다목적실과 대학 연계 프로그램실 등 주민과 인근 대학생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호저면과 흥업면 행정복지센터 모두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신축되는 호저면과 흥업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과 행정을 위한 복합형 공공시설로 지어, 공공서비스 개선은 물론 주민자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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