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마을교육활동가’ 역량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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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마을교육활동가’ 역량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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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는 오는 9월부터 ‘2023년 중구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2023 중구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은 마을교육활동가로서의 핵심역량을 개발·강화하고, 그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환원의 기회를 창출하고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 총 10회에 걸쳐 중구 제2청 국제도시관 대회의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2024년 민주적 공동체 성장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활동가에게 요구되는 기본 역량을 키우는 ‘기본소양’, 다른 지역 활동가들과 교류하는 ‘활동 사례 공유’, 마을교육 콘텐츠를 기획·개발해 보는 ‘강의 콘텐츠 개발’, 활동가 자신의 역량을 평가받아 보는 ‘모의 강의 시연 및 평가’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 대상은 마을교육활동가, 마을교육에 관심 있는 구민 등 총 20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서 등을 갖춰 인천 중구 제2청사(중구 운남서로 100) 평생교육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마을교육활동가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과 연계해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접수 등 교육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중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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