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1개소 경로당에 각 30만원 씩 긴급냉방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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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1개소 경로당에 각 30만원 씩 긴급냉방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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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속 어르신 안전 확보, 경로당 무더위 쉼터 기능 강화
- 6천 90만원 예산 투입, 경로당 1개소 당 30만원 긴급냉방비 지원
목포시청 제공 

목포시가 폭염 속 어르신 온열 질환 예방과 경로당 전기세 부담 완화를 위해 경로당에 긴급냉방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어르신들이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기능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경로당의 무더위 쉼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 6천 9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11일까지 1개소당 30만원씩 지원한다.

또한, 시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14개소 14대 에어컨을 설치 교체하고, 각 경로당 출입문에 무더위 쉼터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적극 행정을 펼치면서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냉방기기 및 실내외 청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목포시청 제공 

목포시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어르신들의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노인일자리 및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관리 및 건강보호를 위해 오는 11일까지 실외 활동을 전면 중단했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고독사지킴이단 등을 통한 어르신 안부 살피기를 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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