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쓰레기 등 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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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쓰레기 등 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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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23명 및 소형방제정 동원 해상부유물과 항내에 쌓인 쓰레기 20톤 수거작업
창원해경이 26일 경찰관 23명 및 소형방제정 동원해 진해 속전항 일대 해상부유물과 항내에 쌓인 쓰레기 수거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창원해양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는 26일 집중호우로 인해 경남 창원시 진해 속천항 일대로 떠밀려온 해양쓰레기 등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집중호우로 육상에서 떠밀려온 다량의 해양쓰레기가 속천항 항내로 유입되어 선박의 기관고장 및 안전 운항 저해가 예상됨에 따라, 경찰관 23명 및 소형방제정을 동원해 진해 속천항 일대에서 나뭇가지, 스티로폼 등 해상부유물과 항내에 쌓인 쓰레기 수거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정화활동으로 수거된 해양쓰레기의 양은 약 20톤으로 진해구청 수산산림과에 인계해 처리할 예정이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항내 및 통항로 주변으로 유입된 쓰레기 등 해양정화활동을 통해 선박 안전 운항을 확보하여 해양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4일, 25일 창원해경은 관계기관, 어촌계 등과 함께 진해 속천항 및 명동항 항내 해상부유물 등 해양쓰레기 약 38톤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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