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동아시아문화도시 홍보대사에 가수 은가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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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동아시아문화도시 홍보대사에 가수 은가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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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 씨 ‘김해의 딸’이자 ‘김해의 매니저’로 홍보에 최선 다하겠다
홍태용 김해시장이 6월 30일 시장실에서 은가은 씨에게 동아시아문화도시 홍보대사 위촉장과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이 6월 30일 시장실에서 은가은 씨에게 동아시아문화도시 홍보대사 위촉장과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미스트롯 출신 가수 은가은 씨가 동아시아문화도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해시는 30일 시장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하고 은가은 씨에게 위촉장과 축하 꽃다발을 증정했다.

김해에서 나고 학창시절을 보낸 은 씨는 누구보다 지역 사정에 밝아 2018년에 이어 또다시 시로부터 홍보대사 요청을 받았다.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2013년 싱글앨범 ‘Drop it’으로 데뷔해 JTBC 히든싱어, MBC 복면가왕 등 음악활동을 이어가다가 2020 TV조선 미스트롯2 TOP7에 오르면서 본격적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홍태용 시장은 “2024년은 동아시아문화도시와 함께 전국체전, 김해방문의 해 등 대형 이벤트들이 연이어 개최되며 김해의 문화·관광 대전환기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를 겪으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전방위 홍보를 통한 국내외 방문객 유치가 중요한데 지역사정에 밝고 대중들에게 핫한 은가은 씨가 그 역할을 맡아주심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동아시아문화도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은 씨는 “8년의 연습생 기간과 8년의 무명기간을 겪으며 무엇보다 홍보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며 “2024년에 김해가 문화·관광의 더 큰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할 수 있도록 ‘김해의 딸’이자 ‘김해의 매니저’로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경상남도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2026년까지 28억(국비 11, 도비 3, 지방비 14)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부터 한·중·일 3국 선정 도시와 다양한 국제 문화교류 사업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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