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 LCD BLU용 기능성 필름 납품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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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테크, LCD BLU용 기능성 필름 납품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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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핸드폰시장, LCD BLU 시장 진출 기회 확보

^^^▲ LCD BLU용 기능성 필름^^^
전자잉크 제조기업 잉크테크가 핸드폰용 기능성필름 납품을 시작으로 소형 LCD BLU(백라이트유닛) 기능성필름시장으로 진입을 시작한다.

㈜잉크테크(대표 정광춘, www.inktec.com)는 중국 Ruby International Holdings(이하 Ruby)와 투명전자잉크를 활용한 핸드폰용 은반사필름 공급계약을 체결해 7월 말부터 납품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본 계약을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쯤에는 중국 시장의 30~40% 시장점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Ruby는 중국내 산업용 테이프컨버젼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로, 핸드폰용 LCD 백라이트유닛 반사필름 및 각종 기능성 테이프와 필름류를 가공해 홍콩 및 중국에 납품하고 있다.

Ruby는 기존 증착방식 반사필름 대신 세계 최초로 프린팅 방식으로 만들어진 잉크테크의 은반사필름을 핸드폰에 사용할 계획이다. 프린팅 방식의 신 기술로 대체함으로써 기존 방식대비 30% 이상의 원가절감 효과를 보게 되었다.

잉크테크도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핸드폰 외 PMP, 게임기 및 노트북이나 네비게이션 등의 LCD 백라이트유닛까지 시장 진출을 전망하고 있다.

정광춘 잉크테크 대표는 “중국이 전세계 핸드폰의 50% 이상을 제조는 물론 많은 IT기기들의 생산기지라는 점에서 이번 계약이 다양한 IT분야에 파급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물량 증가를 대비하여 월 100만m² 제조 수준의 양산설비를 갖춰놓았다”고 말했다.

반사필름은 LCD 백라이트유닛의 구성재로, 도광판 뒤쪽에 위치해 냉음극관, LED램프와 같은 광원으로부터 오는 빛을 고휘도, 저소비 전력을 실현하기 위해 도광판에 반사시키는 필름이다.

일본의 후지키메라 종합연구소는 관련 시장이 2009년 연간3000만m² 260억 엔에서 2012년 1억 4000만m² 350억 엔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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