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부천강소기업협의회-부천대, 학생 직무역량 향상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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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부천강소기업협의회-부천대, 학생 직무역량 향상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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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현장체험 지원으로 지역인재 양성 매진
김진환 부천강소기업협의회 회장(왼쪽) 윤기태 부천시 기업지원과장 이순향 부천대학교 취창업처장(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하는 모습
김진환 부천강소기업협의회 회장(왼쪽) 윤기태 부천시 기업지원과장 이순향 부천대학교 취창업처장(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하는 모습

부천시가 부천강소기업협의회·부천대학교와 학생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힘을 모은다.

시는 지난 7일 부천강소기업협의회, 부천대학교와 함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현장실습 및 취업에 관한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1차로 대학생 현장체험 및 직무영상제작 사업을 추진한다. 학생들이 부천강소기업협의회의 참여기업 추천으로 매칭된 기업체를 방문하고, 그 경험을 토대로 관련 직무에 대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사전에 영상콘텐츠 제작 교육 및 실습을 받게 되며, 해당 영상물은 각종 발표회 참가 등 학교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부천강소기업협의회-부천시-부천대학교는 지난 7일 학생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부천강소기업협의회-부천시-부천대학교는 지난 7일 학생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진환 부천강소기업협의회 회장은 “사람과 인재를 기반으로 기업이 발전한다고 믿는다. 부천시와 부천대학교와의 협업으로 인재를 등용하고 그로 인한 기업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순향 부천대학교 취창업처장은 “부천강소기업과 협력하게 되어 뜻깊고 기쁘다. 부천대학교에서는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기태 부천시 기업지원과장은 “한쪽에서는 일자리가 없다고 얘기하고, 또다른 한쪽에서는 일할 사람이 없다고 얘기하는 현장의 불균형이 오늘 협약을 통해 해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시에서도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지역중소기업 중 작지만 기술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업체 81개를 선정하여 맞춤형 기업지원을 하고 있다. 선정된 부천강소기업은 부천강소기업협의회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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