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광암항 북서방 해상 좌주 선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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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찰서, 광암항 북서방 해상 좌주 선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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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 전 기상과 물때 잘 확인하고 지형지물 잘 숙지하여 안전 운항" 당부
민간선박의 협조를 받아 좌주선박을 이초하여 마산 진동면 고현항으로 예인하고 있다. /창원해양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는 2일 오전 11시 38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북서방 0.3해리(약550m) 해상에서 저수심에 좌주(물이 얕은 곳의 바닥이나 모래가 많이 쌓인 곳에 배가 걸림)된 선박 A호(1톤급, 연안복합, 승선원 1명)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좌주선박 A호는 같은날 오전 10시 02분경 광암항에서 마산 진동면 고현항으로 항해하던 중 저수심으로 좌주됐다.

신고를 접수한 창원해경은 광암파출소 순찰팀과 연안구조정을 사고해역으로 급파해 구조에 나섰다.

창원해경은 승선원 안전 상태에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유실방지 등 안전조치를 취한 후 만조 시 이초(오후 4시 36분)하여 인근 선박의 협조를 받아 마산 진동면 고현항으로 예인 조치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출항 전 기상과 물때를 잘 확인하고 지형지물을 잘 숙지하여 안전 운항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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