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13일 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성면 일원 월아산 숲속의 진주 내 산림레포츠단지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했다.
‘월아산 산림레포츠단지’는 월아산 숲 지형을 살려 특색 있게 자리 잡은 레포츠 시설과 모험 체험장으로, 지난해 5월 개장한 후 약 3만5000명이 다녀갔으며 최근 봄을 맞아 주말에는 350명 이상이 산림레포츠 체험을 하고 있다.
이 곳에는 나무구조물과 숲을 이용해 그물을 배치한 놀이시설인 ‘네트어드벤처’, 곡선 파이프라인을 따라 하강하는 모험 체험시설인 ‘곡선형 짚와이어’를 운영하고 있다.
또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는 연령층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에코라이더, 직선형 짚라인, 키즈어드벤처 시설이 추가 운영된다.
이날 조 시장은 개장을 앞두고 있는 에코라이더 등 주요 레포츠 시설의 보호장치 여부, 안전요원 배치사항 등 시설 운영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과 함께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태세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봄맞이 문화행사와 봄꽃 개화로 나들이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게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세심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오는 17일부터 산 지형을 따라 연결한 줄 위에서 공중자전거를 타고 월아산 숲을 이동하는‘에코라이더’ 운영을 시작한다. 국내 최초 곡선형 주행 라인인 월아산 ‘에코라이더’는 길이가 504m, 높이 2.3.m ~ 15.1m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자연환경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이다. 이로써 월아산 산림레포츠단지는 다양한 이색 체험이 가능한 남부권 최대의 산림레포츠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시장은 “봄을 맞아 산림레포츠 체험객이 늘어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설별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하여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월아산 산림레포츠단지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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