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 거제시 이수도 둘레길 '발목 골절 환자'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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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찰서, 거제시 이수도 둘레길 '발목 골절 환자'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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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이송하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
창원해경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부목 등을 이용해 환자의 부상 부위에 응급 처지 실시 후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창원해양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는 지난 4일(토) 오후 2시 05분경 경남 거제시 장목면 시방리 이수도 둘레길에서 발생한 발목 골절 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6일 밝혔다.

환자 A씨(여, 70대)는 오전 11시 30경 식사 후 이수도 둘레길을 등산하던 중 발을 헛디뎌 왼쪽 발목 골절로 통증을 호소하고 거동이 불가능하다며 119를 경유하여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창원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창원해경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부목 등을 이용해 환자의 부상 부위에 응급 처지 실시 및 들것으로 차량에 옮겨 태운 후 이수도 선착장에서 도선(아일랜드 2호, 20톤급)으로 환자와 보호자를 신속히 편승해 거제 시방항으로 입항,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하여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이나 해상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응급환자 발생 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신속하게 이송하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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