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어족자원확충 위한 ‘대하’ 종묘 방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영광군, 어족자원확충 위한 ‘대하’ 종묘 방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억 5천만 원 소득 기대

^^^▲ 염산면 향화도 해상에서 실시된 대하종묘방류 행사
ⓒ 백용인^^^
영광군이 유류 값 상승 등 날로 어려워지는 어업인의 소득향상과 어촌의 활력화를 위해 대하 500만 미를 방류했다.

지난 27일 염산면 향화도 해상에서 대하종묘방류를 실시해 오는 10월이면 어가당 15백만 원 이상의 새로운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하 방류는 간척매립 등으로 어장환경이 점차 악화돼 자원량이 감소되고 어업인의 채산성이 떨어지고 있으며, 최근 유류값 상승으로 어선어업이 갈수록 어려움을 격고 있어 어업인의 소득향상과 어촌의 활력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실시한 것이다.

종묘는 전남도 해양바이오연구원에서 대하 500만 미를 무상으로 분양받아 추진했는데 종묘방류 행사에는 영광군해양수산과, 영광수산사무소, 영광군수협등 유관기관과 향화도 어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묘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어선 3척을 동원 방류 최적의 해상으로 운반 방류 했다.

영광군은 6~7월에도 지속적으로 어족자원 확충과 생태계보전을 위하여 내.해수면의 종묘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석오송 옥실 어촌계장은 “이번 방류된 대하 종묘가 5%만 생존해 어획으로 이어진다 하더라도 2억 5천만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다”며 “어업인의 소득향상을위해 관심을 갖는 관계기관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