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자매·교류 협력 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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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자매·교류 협력 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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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무원들 기부 동참 예정

조규일 진주시장은 10일 고향사랑기부제도의 확산과 기부 동참을 위해 마음으로 함께하는 자매결연도시와 문화·관광 교류 협약으로 돈독해진 서울 송파구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진주시는 전남 순천시, 충남 아산시, 경북 안동시와 자매결연도시를 맺고 있고, 서울 송파구는 지난해 11월 문화·관광 교류를 위한 협약을 맺어 공동 관심사에 대해 상호협력하면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이날 기부금 기탁과 함께 선택한 해당지역 답례품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조 시장은 “마음으로 응원하는 자매·교류 도시들과 앞으로 더 자주, 더 다양한 방법으로 우호 협력을 다져나가겠다”고 하면서 “마음만 먹으면 우리 가슴에 품고 있는 고향을 응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으니, 더 많은 분들이 소중한 그 마음을 표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에 이어 고향사랑기부제도 확산에 공감하는 진주시 간부 공무원들은 경남도내 군 지역을 응원하기 위한 기부 릴레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해당 지자체로부터 지역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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