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년까지 4년간 지역보건 기본방향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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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까지 4년간 지역보건 기본방향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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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위원회 개최

경남 진주시는 6일 상황실에서 2026년까지의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대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며, 그에 따른 연차별 시행계획을 1년마다 수립해야 한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다함께 만들고 모두가 누리는 행복한 건강도시 진주’라는 비전 아래 △감염병·재난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맞춤형 건강증진체계 구축 △다(多)가치 건강 안정망 강화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한 주민참여 건강친화적 환경조성이라는 4개의 추진전략과 이에 따른 11개의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수립됐다.

시는 중앙정부와 경상남도의 정책방향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보건의료시스템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위해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과 보건의료 질 제고, 전달체계 개선 등의 핵심 가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토대로 감염병 대응 체계를 진단하고 향후 감염병을 포함하여 재난 위기 발생 시 신속·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행계획과 보건의료 환경·정책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여러 부문 간 협력 강조 등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주민 건강 향상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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