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지역화폐 기부 플랫폼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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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지역화폐 기부 플랫폼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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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까지 모금 진행···서구 내 64명 자립준비청년 돕는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역화폐 기부 플랫폼 ‘서로도움’으로 모금을 진행하고 보호종료아동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지원한다. 서구는 오는 다음달 28일까지 5백만 원을 목표로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모금은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늘어나고 있지만 높은 물가상승률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놓인 청년들이 있다”며 “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2천5백 명이 넘는 청년들이 홀로서기를 하고 있으며 서구에도 자립준비청년 64명이 있다.

서구 지역화폐 기부 플랫폼인 ‘서로도움’은 지난 2020년 12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저소득층 생활비·의료비 지원 등 모금 사업을 진행해 왔다. 모금에는 5천692명이 참여해 7천594만 원을 모금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모금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에 응원과 지지를 보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구에서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함께 잘 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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