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의료급여수급자 사례관리로 10억 원 절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진주시, 의료급여수급자 사례관리로 10억 원 절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가호호 방문서비스로 올바른 의료서비스 이용방법 제시‘효과’
사례관리 활동 모습
개인별 맞춤현 의료급여 사례관리 활동 

경남 진주시는 지난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합리적인 의료이용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을 실시해 의료비 10억 원을 절감해 전년 대비 44%의 예산지출이 줄었다고 밝혔다.

시는 의료급여수급자 중 질병에 비해 의료이용을 많이 하는 과다 이용자, 통원진료가 가능함에도 입원하거나 숙식 목적으로 입원한 부적정 장기입원자 등 1000여 명을 선정해 밀착 상담 및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개인별 적정진료를 받도록 하고 건강정보 제공 및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결과, 전년 대비 의료비 10억 원을 절감해 44% 정도의 진료비 감소효과가 나타나 의료급여 재정 안정에 큰 기여를 했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대면이 어려웠음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가가호호 방문서비스를 통해 1000여 명에게 1:1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했다.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는 꼭 알아야 할 병원 이용 절차와 고위험군 진입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법을 교육하고, 의료과다 이용자는 단골병원을 정해 적정진료를 유도하고, 부적정 장기입원자는 퇴원 유도 및 사회복지시설 전원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삶의 질 향상 및 효율적 의료급여재정 관리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의료급여수급자들에게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의료급여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해 부강하고 행복한 진주시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