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설 연휴 대비 물가안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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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연휴 대비 물가안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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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품 가격·수급상황 조사, 가격표시제 점검, 불공정 행위 집중 단속

경남 진주시는 지난 6일 설 연휴 대비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가졌다.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세무서, 농산물품질관리원, 유통업체, 소비자 관련 단체 등 물가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축·수산물 가격, 개인서비스 요금 등 설 연휴 물가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소관 부서별로 물가안정 대책을 보고하고 유통업체 및 소비자 관련 단체에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 및 물가안정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물가 모니터 요원을 통한 명절 성수품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조기 등 16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과 수급상황을 조사하고 물가정보를 공개한다.

1월 11일과 12일에는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소비자 관련 단체와 함께 소비자 피해 예방 및 구제방법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은 가격표시제 지도·점검을 위해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높은 물가로 시름이 큰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걱정 없이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단속으로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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