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2023년 새해를 맞이해 관내 중·고등학교와 주변 소외 이웃들에게 장학금과 기부금 총 1,400만 원을 지난해 12월 30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 희망나눔회는 동해, 강릉, 삼척, 울릉 관내 중·고등학생 55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씩, 총 1,100만 원의 장학금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또한 겨울철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난방 등유 기금 300만 원을 지역단체에게 전달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22년 상반기 산불피해 지역 주민 등에게 735만 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동해해경은 2002년 6월부터 관내 중․고등학생을 돕고자 전 직원 성금으로 기금을 조성해 현재까지 636명의 학생들에게 2억4천만 원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명절, 자연재해 등이 발생할 때 주변의 이웃 주민들에게 위문품과 지원금 등 7년간 3천4백만 원을 지원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23년 새해부터 장학금과 소외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뜻깊다”며 “어려운 이웃의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해경은 1월 2일 9시 30분 경찰서 대강당에서 경찰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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