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대 김영선 하동부군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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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김영선 하동부군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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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임용장 받고 공식 업무 시작…민선8기 군정 추진에 힘쓸 것

제31대 김영선 하동부군수가 30일 하승철 군수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영선 신임 부군수는 2일 오전 8시 30분 하동공원에 있는 충혼탑을 참배하고 국‧소‧단‧과장과 티타임을 가진 뒤 본청 국‧소‧단‧과를 찾아 직원들과 인사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한다.

삼천포 출신의 김 부군수는 삼천포여자종합고등학교, 경상대학교 사학과, 창원대학교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경남도 정책개발평가담당, 혁신정책담당 등을 역임하다 2019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정보빅데이터담당관, 가야문화유산과장, 서부정책과장, 복지정책과장으로 근무해왔다.

김 부군수는 “하승철 군수를 뒷받침해 민선8기를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하동군민의 편에 서서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변화하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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