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지오텍, 佛 시뎀社 담수설비 또 수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성진지오텍, 佛 시뎀社 담수설비 또 수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8년 수주 7억불 목표 45% 달성

고중량 대형플랜트 선두기업 성진지오텍(대표 윤영봉)이 고유가 흐름지속 및 담수화 설비 니즈 증대로 '수주 대박행진' 을 지속화 하고 있다.

성진지오텍은 프랑스의 세계적 담수설비 업체인 시뎀(SIDEM)社에 3,000만불 규모의 담수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3,643만불 상당의 제품수주에 이은 추가 공급건이며, 담수설비시장의 확대로 인해 향후에도 계속적인 공급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시뎀사를 통해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에 납품하는 증발기(Evaporator)는 2세대 MED 타입 담수설비로써 기존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되어있던 1세대 MSF 타입을 대체하고 있는 대형 담수플랜트다.

이러한 초대형 담수발전설비 제작사로는 대기업인 현대와 두산중공업을 제외하곤 성진지오텍이 국내에선 유일하다.

이로써 성진지오텍은 지난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공시한 수주물량만 2억 6000만불 상당에 조선부문 고정물량을 포함하여 3억1천만불의 수주가 확정되었으며, 지난 1월과 계속하여 인도, 싱가폴, 중동 등에 에너지용 플랜트정유 시설 계약뿐만 아니라 담수설비까지 수주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는 등 2008년도 수주 7억불 목표의 45%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대해 성진지오텍 윤영봉 대표이사는 "매출액의 80%이상이 수출에서 발생하는 만큼 해외 글로벌 고객사와의 끈끈한 네트워크 유지 및 형성이 폭발적 해외 수주량을 결정짓는 잣대” 이며 “현재 시뎀사를 포함한 몇 개 회사들과 담수플랜트 공급에 대한 2009/2010년 추가 물량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세계적인 물 부족 현상과 중동지역 담수설비의 노후화로 인해 교체 및 신규수요가 급증할 것이므로 담수사업부문의 폭발적 매출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