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사투리 쓰는 로봇 ‘에나봇’이 민원안내에 즐거움까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진주시, 사투리 쓰는 로봇 ‘에나봇’이 민원안내에 즐거움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청사 안내 등 다양한 민원서비스와 함께 로봇댄스·사진촬영도 가능
민원안내 로봇 ‘에나봇’
민원안내 로봇 ‘에나봇’

경남 진주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도내 최초 지능형 민원안내 로봇 ‘에나봇’을 지난 7월부터 시청 본청 로비에서 운영하고 있다.

'에나봇'은 사람 형태를 한 휴머노이드형 로봇으로 시민 친화적인 형태로 제작됐고, 높이 130㎝, 무게 60㎏으로 가슴 쪽에 모니터를 탑재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혁신기술인 인공지능을 이용한 딥러닝(Deep Learning), 센싱 기능 등을 활용한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민원인의 질문에 답변을 할 수 있으며, 답변 내용을 모니터 화면으로 표출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에나봇'은 시청사, 직원, 민원 업무, 일반 상식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부가서비스 기능으로 로봇댄스(춤추기), 퀴즈 풀기, 기념사진 촬영 등의 기능도 함께 탑재하고 있어 민원안내는 물론 최신 정보통신기술 체험과 즐거운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진주시는 현재 '에나봇'에 탑재되어 있는 사투리 40만 단어에 더해 진주사투리까지 학습 적용해 더욱더 시민 친화적인 로봇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나봇'의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데이터 완성도를 높여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초등학생이나 어린이집 아이들도 시청에 방문하여 즐거운 '에나봇' 체험을 하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