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식 前군수, 금품 살포 ‘전격 구속’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민화식 前군수, 금품 살포 ‘전격 구속’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도 주민, 총 6명 구속. 2명 수배 중

^^^▲ 민화식 전 해남군수^^^
지난 4.9총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금품살포 혐의를 받아온 민화식 전 해남군수가 22일 전격 구속됐다.

전남 해남경찰서는 이날 민 전 군수와 진도선거사무소 책임자인 김모씨(67) 등 2명을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함께 구속 수감했다.

이번에 구속된 민 전 군수는 해남.완도.진도 지역 통합민주당 후보 경선을 앞두고 지난 2월 13일과 25일 진도군 선거사무실에서 사무장에게 “조직 구성과 선거운동에 써 달라”며, 2차례에 걸쳐 총 2200만원을 전달하고, 제3자로부터 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경찰은 민 전 군수 등을 구속한데 이어 읍면책들로부터 돈을 건네받은 이들을 추가 조사하기 위해 수사본부를 당분간 유지키로 했다.

한편, 민 전 군수는 현역의원 2명을 물리치며, 통합민주당 공천을 받아내 선거 초반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영록 후보를 상대로 여유 있는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지만 선거 막판 ‘금품살포 사건’이 불거지면서 김 후보에게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