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참게 10만마리 방류 ‘생태계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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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참게 10만마리 방류 ‘생태계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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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옥구저수지. 익산 도순저수지. 김제 능제

^^^▲ 전라북도가 방류 계획 중인 '어린 참게'^^^
전라북도 내수면개발시험장은 저수지에서 사라진 참게 자원의 자연생태계 복원을 위해 우량 어린참게 10만마리를 생산 ․ 방류할 계획이다.

참게는 강 하구 지역에서 부화한 뒤 유생기를 거쳐 서서히 민물로 돌아와 성장하는 어종이다.

이에 전라북도 내수면개발시험장은 바닷물을 사용해 순환여과식 방법으로 종묘생산을 원활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생산하는 어린참게는 지난 14일 어미참게를 확보해 부화 및 유생사육관리 중에 있으며, 7월 하순까지 성육과정을 거쳐 갑폭 1㎝내외로 성장시켜 군산 옥구저수지, 익산 도순저수지, 김제 능제에 방류할 계획이다.

한편, 참게는 우리나라 서해안과 중국의 양쯔강 등에 분포하며, 강하구의 산간 계곡에서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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