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대형 건축공사장 28개소 안전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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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대형 건축공사장 28개소 안전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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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시장 "사전 안전점검 및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
안성시

경기 안성시는 최근 물류창고 공사장 사망사고 발생과 관련해, 유사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건설 현장 근로자가 많은 대형 건축공사장 28개소를 건축안전전문요원 및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건설현장 안전교육 실시 여부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품질관리계획에 따른 품질시험 적정 여부 △안전통로 확보 및 안전표시 유지 상태 △가설구조물(비계, 동바리, 거푸집 등) 설치 상태 확인 등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가 주로 발생하는 공종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점검 결과에 따라, 지적된 문제점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점검 시 바로 시정 조치가 이행되도록 하고, 사고 위험이 내재된 취약한 현장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한 후 보수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대형 건축공사장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및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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