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위치알리미”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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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위치알리미”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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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계양구청사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적장애인의 실종 사고를 예방하고자 “위치알리미(GPS)”와 기기 사용에 필요한 통신비를 2년 동안 지원하는 “위치알리미”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계양구에 거주하는 실종 고위험군인 발달장애인(의료급여 수급권자)과 경찰서에 실종 이력이 있는 장애인 20명에게 11월 중 우선 지원할 예정이며, 추가 수요조사, 만족도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향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위치알리미”는 GPS 위치추적기가 내장된 스마트기기로 장애인 사용자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깔창형 또는 손목시계 형태로 착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그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정된 일정 구간을 이탈할 경우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도 제공해 실종 예방과 안전사고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계양구 관계자는 “위치알리미 지원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반경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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