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경남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 3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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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 3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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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정보화 확산으로 시 농·특산물 홍보에 기여

경남 진주시는 21일 함안에서 열린 제12회 경남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에서 진주시 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원이 정보화 우수사례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정보화 우수사례 부문 우수상에 정민아 씨(금곡면), 라이브커머스 부문 장려상에 이근원 씨(미천면), 우수정보화농업인 도의회 의장 표창에 하창준 씨(금곡면)가 수상했다.

정민아·이근원 씨는 블로그, 스마트스토어,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지역 농산물 직거래 판매를 통해 정보화농업인으로서 전자상거래 다양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했으며, 지역 홍보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하창준 씨는 (사)한국정보화농업인중앙연합회 회장으로, 전국에서 우수한 정보화 회원 영입 및 다양한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지역 정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 정보화와 전자상거래 판매를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우리시 정보화농업인 회원이 선도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농산물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되어 우리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등 홍보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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