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6·25참전유공자 유족 화랑무공훈장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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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6·25참전유공자 유족 화랑무공훈장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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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시장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분들의 숭고한 뜻 잊지않겠다"
이충우 여주시장(왼쪽)이 지난 17일 6·25참전유공자 故 최공열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여주시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17일 6·25참전유공자 故 최공열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훈장 전수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무공훈장을 수여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으로 이뤄졌다.

故 최공열 참전용사는 1953년과 1954년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당시 실물 훈장을 받지 못했다. 이번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으로 69년 만에 유가족을 통해 무공훈장을 받게 됐다.

훈장을 대리 수여 받은 故 최공열 참전용사의 사위 임원식 씨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장인어른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게 힘 써주신 국가와 여주시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충우 시장은 “참전용사께서 살아계실 적에 훈장을 받으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유가족에게 훈장을 수여해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분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보훈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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