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유통단계 계란 안전성 확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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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통단계 계란 안전성 확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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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까지 유통단계 계란 항생제 및 살충제 잔류물질 집중 검사
잔류물질 검사 사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오는 21일까지 관내 식용란수집판매업 및 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계란에 대한 잔류물질(항생제 및 살충제)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 먹거리 계란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4일부터 인천에서 계란을 유통하고 있는 식용란 수집판매업 및 마트 중 40곳에서 계란을 무작위로 수거(강화군 4, 옹진군 1, 중구 1, 동구 2, 미추홀구 4, 연수구 1, 남동구 8, 부평구 6, 계양구 6, 서구 7)해 항생제 및 살충제 잔류물질에 대한 집중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는 계란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잔류물질(항생물질 23종 및 살충제 34종)에 대해 실시해 부적합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유통을 금지하고, 계란 출고를 중지시킴과 동시에 이미 출하된 계란을 회수·폐기한다.

또한 해당농장을 잔류위반농장으로 지정하고 계란 출고 시 검사를 진행함으로써 부적합 계란이 유통되지 않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에서 2017년 계란에서 1건의 살충제 부적합이 발생한 이후 매년 관내 생산단계(농장) 계란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1건의 항생제 계란 부적합 발생돼 회수․폐기 및 규제검사를 진행해 부적합 계란이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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