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한우 유전체 정보분석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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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우 유전체 정보분석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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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정보분석 지원사업 김해축협 위탁받아 수행
번식우 혈통등록우 10두 이상 보유 농가 대상
모근 채취해 유전체 유전능력 분석
한우 유전체 정보분석 지원사업
한우 유전체 정보분석 지원사업

김해시가 고품질 한우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소(한우) 유전체 정보분석 지원사업에 2,300만원을 투입한다. 시가 주관하는 소 유전체 정보분석 지원사업은 김해축협에서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한다.

소 유전체 정보를 분석해 우량 암소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소 유전체 정보분석 지원사업은 축산업 허가(등록)를 받은 관내 한우 사육농가 중 번식우 혈통등록우 10두 이상 보유 농가가 대상이다.

김해축협은 대상농가 한우의 모근을 채취해 유전체 유전능력을 분석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량자료를 정리, 다시 한우농가에 제공하게 된다.

시는 고품질 한우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고품질 한우육성지원(한우등록, 한우개량), 한우 우수유전자 육성지원(친자분석, 수정료·수정란 지원) 등 올해 총 5개 사업에 1억700만원을 지원했다.

이병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 유전체 유전능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량 세대 간격 단축을 통한 조기 선발, 조기 도태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에는 3만4,000두(704호)의 소가 사육되고 있으며 이는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사육 규모이다. 이와 더불어 김해축협 ‘천하1품’ 브랜드 회원농가의 1+이상 우수등급 출현율은 72%로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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