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소방서(서장 송태철) 의용소방대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인천 서구 마전동 소재 식자재마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매장 시설물 대부분과 보관 중이던 상품들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은 한 주민은 인력 부족 등의 사유로 복구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은,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마트 정상화를 위하여 시설 내부 청소 등 복구작업을 지원하였다.

한편, 송태철 서장은 “휴일에도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쓰는 의용소방대원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소방서는 앞으로도 화재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복구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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